미국 비자 신청방법, 복잡할 줄 알았쥬? 근데 생각보다 쉽다구요! 🤭
미국 비자, 그냥 비행기 타면 되는 거 아니었어요?
미국 여행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비자 신청 꿀팁 알려드릴게요!
비행기만 끊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던 미국 여행...
근데 갑자기 비자 얘기가 나오더라구요. "에스타 해야 돼, 비자 받아야 돼" 이런 말이요ㅠ
저는 뭔 소린가 싶었는데, 막상 해보니까 이게 또 그렇게 어렵진 않더라구요ㅎㅎ
물론 처음에는 살짝 머리가 아픈 느낌인데, 차근차근 따라하면 금방 끝나요!
혹시 미국 가고 싶은데 비자 때문에 머리 싸매고 계신 분들 계실까봐,
제가 한 방에 정리해드릴게요! 에스타부터 비자까지 완전 쉽게~
읽고 나면 "아~ 별거 아니네?" 소리 나올걸요ㅋㅋ
✅ 미국 비자 종류부터 체크!
일단 미국 비자라고 다 같은 비자는 아니더라구요.
목적에 따라 종류가 달라서 이거부터 딱 정해야 함다.
✔️ ESTA (전자여행허가제):
90일 이하 관광, 출장 목적이면 이거면 끝!
비자라기보단 입국 허가 느낌?
대신 ESTA는 한국 국적만 가능하고,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금방 나옵니다.
✔️ B1/B2 비자:
출장(B1), 관광(B2)인데 90일 이상 있거나 ESTA 안 되는 분들 필수!
인터뷰 보고, 비자 붙은 여권 받아야 진짜 입국 가능해요.
✔️ 그 외에 학생비자(F1), 취업비자(H-1B)도 있는데,
오늘은 여행이나 출장용 위주로 알려드릴게요ㅎㅎ
✅ ESTA 신청법 (진짜 쉬움ㅋㅋ)
- 공식 홈페이지 접속 (esta.cbp.dhs.gov)
- 신청서 작성 (여권 정보, 연락처, 여행 계획 등)
- 수수료 결제 (미화 21달러 정도)
- 결과 확인 (대부분 72시간 이내 승인!)
이거만 해두면 2년 동안 미국 여러 번 왔다갔다 가능해서 완전 꿀이에요ㅎㅎ
✅ 비자 신청 (B1/B2) 방법은 살짝 더 복잡...😅
- 미국 비자 신청 사이트에서 DS-160 작성
- 비자 수수료 납부 (대략 185달러쯤)
- 비자 인터뷰 예약 (서울 주한미국대사관)
- 인터뷰 참석해서 간단한 질문 받기
- 비자 승인 후 여권에 비자 붙여서 돌려받기
솔직히 인터뷰라고 해서 쫄았는데,
“왜 미국 가세요?” “언제 갔다 오실 거예요?” 이런 수준이라 걱정할 필요 1도 없음ㅋㅋ
✅ 준비물 체크리스트 📝
✔️ 여권 (유효기간 남아있어야 함!)
✔️ DS-160 확인 페이지
✔️ 비자 수수료 납부 영수증
✔️ 비자 인터뷰 예약 확인서
✔️ 여권용 사진 (최근 6개월 이내 촬영)
요것만 잘 챙기면 인터뷰도 OK~
✅ 비자 발급 꿀팁
인터뷰 때 너무 긴장할 필요 없어요ㅋㅋ
그냥 솔직하게, 자신 있게!
그리고 서류만 빠짐없이 챙기면 문제 생길 일 거의 없습니다ㅎㅎ
저도 막 쫄아서 갔는데, 5분 컷이었다구요ㅋㅋ
🔸 미국 비자 신청할 때 궁금한 거!
✔️ ESTA랑 비자 둘 다 있어야 하나요?
👉 아뇨~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돼요! 관광이면 보통 ESTA, 장기 체류나 업무면 B1/B2 비자 준비하심 됩니다ㅎㅎ
✔️ ESTA 승인 나면 바로 출국 가능한가요?
👉 네! 승인 완료 후 바로 비행기 탑승 가능해요. 다만, 유효기간 꼭 확인해두세요~
✔️ 인터뷰 떨어질 수도 있나요?
👉 아주 특별한 사유(서류 미비, 범죄 기록 등) 아니면 대부분 통과해요ㅋㅋ 너무 걱정 마시구요!
비자 신청 처음엔 좀 복잡해 보이지만,
이렇게 차근차근 따라하면 은근 쉽고 금방 끝나요ㅎㅎ
저도 첫 도전 때 머리 싸매고 있었는데, 막상 해보니까 "에이 뭐야~" 싶더라구요ㅋㅋ
그리고 ESTA 같은 경우는 진짜 몇 분 만에 끝나니까 이건 꼭 해두는 거 추천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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